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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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박물관소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박물관 개관”
소방박물관의 전시실 및 소방교육장은 초당대학교 미래관 5층에 있으며, 총 300여 평에 2,500여 점의 소방용 기계·기구 및 장비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우선 1,000여 점의 국·내외 옛날 소방기기 및 현재의 소방제품 등을 전시하여 개관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박물관입니다.
소방의 역사
연대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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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 1066년(문종 20년) 금화원제도 시행 방화 전담 관원과 이속 배치 |
조선시대 | 1426년(세종 8년) 금화도감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청 |
일제시대 | 1915년 소방조내 상비소방수제도 도입 1925년 경성소방서 설치 1939년 경방단 설치 |
미군정시대 (1946~1948) | 자치소방체제 1946년 소방위원회 설치(토목부내 소방청) 시?읍?면:소방부 |
정부수립 이후 초창기 (1948~1970) | 국가소방체제 1948년 내무부 치안국 소방과 신설 1958년 소방법 제정, 경찰공무원법 적용 |
중흥기 (1970~1992) | 국가 및 자치소방체계(서울?부산 자치소방) 1975년 민방위본부 소방국으로 승격 1978년 소방공무원법 제정 |
현재 (1992~ ) | 시?도 자치소방체계 1992년 도소방본부 설치(광역화) 1995년 시?도 소방직으로 전환 |
소방박물관 규모 및 전시내용
규모 : 300평
소방박물관은 6개 전시실과 교육장으로 되어있습니다.
- 제1실 : 세계소방사 및 한국소방 역사 전시실
- 제2실 : 불의 역사 및 소방장비 변천사 전시실
- 제3실 : 소화기구 전시실
- 제4실 : 파괴장비 전시실
- 제5실 : 구조·구급 전시실
- 제6실 : 소방체험실
- 제7실 : 소방교육장
전시물 : 2,500여점의 소장품 중 1,000여점 전시
· 수정일자 :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