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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항공정비학과, 독일 고교생 초청 ‘글로컬 항공정비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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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항공정비학과(학과장 이봉식)가 6월 8일 “독일 바이에른 주 소재 공립 직업중등학교인 ‘스테이트 포스보스 트라운스테인’ 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하여 뜻깊은 항공정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안고등학교(교장 김환)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글로컬 캠퍼스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일 고교 학생 6명과 교사 2명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며, 이날 초당대를 찾아 대한민국의 선진 항공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초당대 항공정비학과 재학생들과 독일 고등학생들은 맨투맨(1:1) 매칭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어 ▲항공정비작업 실습 ▲항공기 실제 탑승 ▲비행 시뮬레이터 시승 ▲객실 승무 등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졌다.
특히 직업계 고등학교 특성을 지닌 독일 학생들은 초당대 재학생들과 함께 ‘튜브 제작’ ‘판금작업’등 정밀 정비 체험에 거침없이 참여했으며, 직접 만든 제품을 기념품으로 소장하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현장에 동행한 독일 교사들은 대한민국의 첨단 항공 기술력과 무안 지역 항공산업의 미래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당대학교 항공정비학과 3학년 노현 학생은 “독일 학생들과 기술적으로 교류하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국내 항공업계 진출 TOP 3라는 학과의 명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초당대학교 항공정비학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 생존 및 발전 가능성이 독보적인 항공정비산업을 지역 정주 산업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국내외 학생들이 항공산업과 관련해 원하는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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